어제(12일)까지 이틀간
도내에서 9천 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쏟아진 가운데,
오늘은 8천 명대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오후 4시 기준으로 원주 2,130명, 춘천 2,005명,
강릉 1,178명, 동해 511명 등 오늘 하루
8,44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누적 확진자는 15만 3,660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오늘 0시 기준,
중환자 치료 병상은 5개 남아,
가동률이 92.1%까지 치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