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돌봄서비스 확대에 나섭니다.
올해 40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홀로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지원하는
활동 지원급여 시간당 단가와 가산 급여를
각각 인상합니다.
또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도
월 100시간에서 월 125시간으로 확대 지원하고
장애아동에 대한 미술.심리, 인지.언어 등
치료프로그램도 확대 지원합니다.
아울러 장애인위치추적기 지원과 자립생활주택,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