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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3-08
동해시와 강릉시가
산불 피해 주민의 조속한 생활안정과 응급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현재까지
산림 2,660ha를 비롯해
주택과 사찰 등 130곳과
일부시설물 53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52가구 12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거쳐 마련이 어려운 이재민들을 위해
주거용 조립주택 50동을 긴급 제작하고 있으며
LH임대주택 공급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산림 1,930ha와
건물 13동이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재민 5가구의 주거시설 마련과
농업시설과 농산물, 영농자재 피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산불 피해 주민의 조속한 생활안정과 응급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현재까지
산림 2,660ha를 비롯해
주택과 사찰 등 130곳과
일부시설물 53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52가구 12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거쳐 마련이 어려운 이재민들을 위해
주거용 조립주택 50동을 긴급 제작하고 있으며
LH임대주택 공급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산림 1,930ha와
건물 13동이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재민 5가구의 주거시설 마련과
농업시설과 농산물, 영농자재 피해조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