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이달부터
'삼척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삼척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GPS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앱에 맹방해변 촬영지 등 BTS추천코스와
삼척해변, 갈남항 등 인생사진코스,
도계역 급수탑 등 근대문화유산코스 등
3개 코스, 12개 지점으로 구성됐습니다.
관광객은 3개 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모든 장소를 방문하고
전자스탬프를 찍어 인증하면 되고
완주 관광객 50명을 선정해
1만 5천 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이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