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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3-06
오늘(6) 오전 11시 반쯤
원주시 단계동 아파트 입구 주변에
대통령 선거 벽보가 땅에 떨어진 채 발견돼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정비를 마쳤습니다.
원주선관위는
'최근 거센 바람에 벽보나 현수막이
떨어지는 사례가 잇따른다'며,
특별한 훼손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에는 횡성에서
80대가 선거 현수막을 칼로 훼손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지금까지 2건을 수사 의뢰했고,
경찰도 자체적으로 선거물 훼손 혐의로
6명을 붙잡았습니다.
원주시 단계동 아파트 입구 주변에
대통령 선거 벽보가 땅에 떨어진 채 발견돼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정비를 마쳤습니다.
원주선관위는
'최근 거센 바람에 벽보나 현수막이
떨어지는 사례가 잇따른다'며,
특별한 훼손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에는 횡성에서
80대가 선거 현수막을 칼로 훼손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지금까지 2건을 수사 의뢰했고,
경찰도 자체적으로 선거물 훼손 혐의로
6명을 붙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