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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3-04
삼척시가
하천과 하구 쓰레기 정화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모두 1억 9천만 원을 들여
오는 11일까지 20명을 모집해
오십천 하구역 53.5km² 일대
미로면과 신기면, 4개 동 지역 등에서 정화 사업을 벌여
쓰레기를 수거 단계에서 선별 수집하고
파쇄와 재활용, 매립장 반입 등 3단계로 처리할 계획입니다.
쓰레기 정화 작업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해당 지역 주민 가운데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70%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하천과 하구 쓰레기 정화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모두 1억 9천만 원을 들여
오는 11일까지 20명을 모집해
오십천 하구역 53.5km² 일대
미로면과 신기면, 4개 동 지역 등에서 정화 사업을 벌여
쓰레기를 수거 단계에서 선별 수집하고
파쇄와 재활용, 매립장 반입 등 3단계로 처리할 계획입니다.
쓰레기 정화 작업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해당 지역 주민 가운데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70%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