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하루 5천 명을 넘기며
역대 최다 기록을 또 경신했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원주 1,424명, 춘천 1,265명, 강릉 703명,
동해 267명, 속초 297명, 삼척 209명,
태백 162명, 정선 84명 등 모두 5,403명이며
누적 확진자 수는 79,348명입니다.
오늘 0시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3.5%입니다.
한편 오는 7일부터 도내에서도
면역저하자와 요양시설에 한해
4차 예방접종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