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올해 관내 5개 지구에 대한
지적 재조사사업에 착수합니다.
강릉시는
주문 1지구와 여찬 1지구, 위촌 1지구, 안인 1지구,
홍제 1지구 등 총 5개 지구, 2천455필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를 내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건축물의 지적선이 명확해 지고
맹지 해소와 토지 정형화를 통한 토지가치가 올라가며
사회적 경제적 비용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