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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2-23
강릉시가 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해
정부와 협력하며 보조를 맞춥니다.
강릉시는 ITS 세계총회 유치의 중요 관문인
오는 6월 현지실사와 9월 평가회에 대비해
오늘(23일) 유치위원회 현지점검 회의를 열고
전문가 그룹이 제시한 개선점 등을
제안서 발표와 현시실사 준비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김한근 강릉시장은 현지실사 전까지
정부와 협력하며 보조를 맞춥니다.
강릉시는 ITS 세계총회 유치의 중요 관문인
오는 6월 현지실사와 9월 평가회에 대비해
오늘(23일) 유치위원회 현지점검 회의를 열고
전문가 그룹이 제시한 개선점 등을
제안서 발표와 현시실사 준비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김한근 강릉시장은 현지실사 전까지
ITS 세계총회 유치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국토부도 아시아권 국가를 방문해
국토부도 아시아권 국가를 방문해
유치 홍보전을 벌입니다.
교통올림픽이라고 불리는
ITS 세계총회의 2026년 개최지는
오는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정되며,
대만 타이베이와 강릉시가 경쟁 중입니다.
교통올림픽이라고 불리는
ITS 세계총회의 2026년 개최지는
오는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정되며,
대만 타이베이와 강릉시가 경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