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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뉴스데스크 타이틀(2월22일, 화)

2022.02.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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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2-02-22
동해시의 시멘트 공장에서 시설물 설치 공사를 하던
협력업체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관계기관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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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까지 사흘 연속 2천 명을 넘어서며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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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경관 보전지역인 강릉 하시동사구의
침식 피해가 심각합니다..
주민들의 대책 마련을 호소하자,
관계기관이 실태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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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의 안전과 경비를 책임지고 있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직급이 한단계 높아졌습니다.
기관 위상이 달라져,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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