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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2-22
양양군이 지역의 대표 하천인
남대천의 생태 환경 등을 빅데이터로 구축해
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스마트타운 챌린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양군은,
10월까지 국비 15억 원과 군비 15억 원을 들여
수질과 수위, 염도 등 남대천 환경 데이터와
수변 식물, 어종 분포 등
생태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갖출 예정입니다.
이같은 빅데이터 수집 시스템이 구축되면,
양양 남대천에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관리 체계가 갖춰져
자연환경을 개선하고,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대천의 생태 환경 등을 빅데이터로 구축해
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스마트타운 챌린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양군은,
10월까지 국비 15억 원과 군비 15억 원을 들여
수질과 수위, 염도 등 남대천 환경 데이터와
수변 식물, 어종 분포 등
생태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갖출 예정입니다.
이같은 빅데이터 수집 시스템이 구축되면,
양양 남대천에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관리 체계가 갖춰져
자연환경을 개선하고,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