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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2-21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2천 명을 넘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도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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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방역 수칙을 바꾼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헷갈리는 점들이 많은데
재택치료 중심의 방역 수칙을 다시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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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3년 전, 고성 산불과 관련해
한전 관계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산불 이재민들은 이해하기 힘든 판결이라며
법원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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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모든 관심이 대통령 선거에 집중되면서
지방선거는 묻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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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2천 명을 넘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도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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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방역 수칙을 바꾼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헷갈리는 점들이 많은데
재택치료 중심의 방역 수칙을 다시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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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3년 전, 고성 산불과 관련해
한전 관계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산불 이재민들은 이해하기 힘든 판결이라며
법원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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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모든 관심이 대통령 선거에 집중되면서
지방선거는 묻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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