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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2-15
어제 하루 도내 신규 확진자가
천백 명을 처음 넘어선데 이어
오늘은 오후 6시까지
천7백여 명이 새로 확진돼
역대 최다 하루 확진자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에서 423명, 강릉 235명,
춘천 313명, 동해 127명, 태백 117명,
속초 107명 등 6개 시군에서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삼척 77명, 양양 40명, 고성 31명,
정선 17명 등 모두 1,754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29,619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도내 병상 가동률은 44.5%입니다.
천백 명을 처음 넘어선데 이어
오늘은 오후 6시까지
천7백여 명이 새로 확진돼
역대 최다 하루 확진자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에서 423명, 강릉 235명,
춘천 313명, 동해 127명, 태백 117명,
속초 107명 등 6개 시군에서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삼척 77명, 양양 40명, 고성 31명,
정선 17명 등 모두 1,754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29,619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도내 병상 가동률은 44.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