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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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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2-13
정선군의회가 강원랜드의
지역사회 상생 협력 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정선군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가 폐특법 시효 연장 등 중요한 시기에
지역과 상생을 담당하는 팀 조직을 축소 개편하는 등
주민들과 협력 정책을 등한시하고 있다며
경영진에 대한 규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앞서 폐광지역 번영회 4곳 등
사회단체는 '강원랜드 바로세우기 투쟁위원회'를 만들어
다음 달 3일
주민 5천여 명과 함께 강원랜드 앞에서
사장 퇴진 시위를 예고했지만,
강원랜드는 지역사회단체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별다른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회 상생 협력 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정선군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가 폐특법 시효 연장 등 중요한 시기에
지역과 상생을 담당하는 팀 조직을 축소 개편하는 등
주민들과 협력 정책을 등한시하고 있다며
경영진에 대한 규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앞서 폐광지역 번영회 4곳 등
사회단체는 '강원랜드 바로세우기 투쟁위원회'를 만들어
다음 달 3일
주민 5천여 명과 함께 강원랜드 앞에서
사장 퇴진 시위를 예고했지만,
강원랜드는 지역사회단체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별다른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