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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2-09
어제(8일) 하루 도내에서
9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또 한 번 역대 최다를 경신한 가운데,
오늘도 800명 넘게 확진됐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원주에서 220명, 춘천에서 113명이 나왔고,
동해 105명, 강릉 96명, 속초 55명,
삼척 32명, 태백 16명, 고성 15명 등
815명이 새로 확진됐고,
누적 확진자 수는 22,415명입니다.
첫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동해 지역에서는
대부분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이고,
강릉과 속초 지역도
거주자를 중심으로 확진되고 있습니다.
9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또 한 번 역대 최다를 경신한 가운데,
오늘도 800명 넘게 확진됐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원주에서 220명, 춘천에서 113명이 나왔고,
동해 105명, 강릉 96명, 속초 55명,
삼척 32명, 태백 16명, 고성 15명 등
815명이 새로 확진됐고,
누적 확진자 수는 22,415명입니다.
첫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동해 지역에서는
대부분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이고,
강릉과 속초 지역도
거주자를 중심으로 확진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