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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2-08
강릉시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도심권에 저상트램 도입을 검토합니다.
강릉시는 강릉역을 중심으로
도심권과 해안 관광지를 연결하는 트램 설치를 위한
타당성 용역사업에 예산 5억 원을 편성하고
1년 동안 예상 이용객과 재원 마련 등에 대해
용역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윤희주 강릉시의원은
시의회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릉역에서 월화거리, 고속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순환형 전기버스 도입과
강릉역에서 중앙시장까지 1.5km를 운행하는
도심형 트램을 설치해
교통난 해소와 관광상품 육성을 제안했습니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도심권에 저상트램 도입을 검토합니다.
강릉시는 강릉역을 중심으로
도심권과 해안 관광지를 연결하는 트램 설치를 위한
타당성 용역사업에 예산 5억 원을 편성하고
1년 동안 예상 이용객과 재원 마련 등에 대해
용역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윤희주 강릉시의원은
시의회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릉역에서 월화거리, 고속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순환형 전기버스 도입과
강릉역에서 중앙시장까지 1.5km를 운행하는
도심형 트램을 설치해
교통난 해소와 관광상품 육성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