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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2-06
강릉시가 코로나 확진자에게 병상이 배정되기까지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강릉시는 최근 하루 확진자가 100명대에 접어들면서
병상 배정이 결정되기까지
확진자 건강 관리 체계에 빈틈이 생길까 우려된다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전화 대응반을
추가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보건소의 하루 검사량이 5천 건을 넘을 경우
유천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해
검사 대기시간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역학조사반을 확충하는 대신
하루 확진자가 250명을 넘으면
정부방침에 따라 역학조사 범위를
동거가족 위주로 축소할 계획입니다.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강릉시는 최근 하루 확진자가 100명대에 접어들면서
병상 배정이 결정되기까지
확진자 건강 관리 체계에 빈틈이 생길까 우려된다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전화 대응반을
추가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보건소의 하루 검사량이 5천 건을 넘을 경우
유천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해
검사 대기시간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역학조사반을 확충하는 대신
하루 확진자가 250명을 넘으면
정부방침에 따라 역학조사 범위를
동거가족 위주로 축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