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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2-06
평창군이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운영 업무
일부를 민간에 맡겨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합니다.
평창군은 질병관리청과 계약된 24개 민간
업체 가운데 1곳인 서울의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선별검사소 운영에 필요한
행정인력 3명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 코로나19 유행 종료 시까지
평창군 선별검사소의 접수와 안내, 검체자료 입력,
검체 이송 등은 민간에서 지원하게 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의료, 행정 인력의 피로 경감과
보건소의 선별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일부 업무의 민간 위탁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에 도입되는 건 평창이 처음입니다.
일부를 민간에 맡겨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합니다.
평창군은 질병관리청과 계약된 24개 민간
업체 가운데 1곳인 서울의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선별검사소 운영에 필요한
행정인력 3명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 코로나19 유행 종료 시까지
평창군 선별검사소의 접수와 안내, 검체자료 입력,
검체 이송 등은 민간에서 지원하게 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의료, 행정 인력의 피로 경감과
보건소의 선별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일부 업무의 민간 위탁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에 도입되는 건 평창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