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국무총리 산하
개인정보 보호위원회가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는
강원랜드의 개인정보 관리체계와
보호 대책 등 13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전체 100점 가운데 92점으로 평가돼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매년 초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
7백여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점검해
등급을 매기는데,
강원랜드는 지난해 최고 등급 바로 아래인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