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우선순위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주민들을 위해
도내 18개 시·군이 '신속항원검사소'를 운영합니다.
기존 선별진료소에서는
만 60세 이상이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주민,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그리고 신속항원 '양성자' 등
정부가 정한 우선순위 검사 대상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에 해당하지 않거나
방역패스 목적의 음성확인서 발급을 위해서는
새로 만들어지는 신속항원검사소를 이용하면 되고,
신속검사 결과 양성이면
바로 PCR 검사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