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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1-27
지난해 도내 시군 가운데
관광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태백시와 평창군, 강릉시,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영월, 인제, 양양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의 방문객 선정 기준에 맞춰
'강원도 관광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태백시에는
2020년보다 5만 6천여 명, 16.8% 늘어
도내에서 관광객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평창군 15.7%, 강릉시 6.7% 순이었습니다.
반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준 곳은 영월군으로,
전년 대비 23.9% 줄었고,
인제군, 양구군, 양양군 순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태백시와 평창군, 강릉시,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영월, 인제, 양양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의 방문객 선정 기준에 맞춰
'강원도 관광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태백시에는
2020년보다 5만 6천여 명, 16.8% 늘어
도내에서 관광객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평창군 15.7%, 강릉시 6.7% 순이었습니다.
반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준 곳은 영월군으로,
전년 대비 23.9% 줄었고,
인제군, 양구군, 양양군 순으로 많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