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스마트 모빌리티 이용자들을 위해
전동 킥보드용 안전장구 보관장을 도입합니다
강릉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 모빌리티 대여서비스를
‘강릉패스’로 바꾸고,
살균 기능과 헬멧 대여 기능이 합쳐진
'스마트 락커'를 설치합니다.
새로워진 강릉패스 서비스는
스마트 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전 면허 등록증이 필요합니다.
한편, 강릉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과
소상공인매장 디지털화 등에
올해까지 국비 등 200억 원을 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