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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1-26
오늘(26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7명 발생해,
지난해 12월 10일 170명으로 기록된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갈아치웠습니다.
춘천에서 39명, 원주 37명, 양구 35명, 홍천 22명 등
도내 4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고,
영동 지역에서는 강릉 9명, 속초 8명, 고성 4명,
동해와 삼척 각각 2명, 양양 1명 등으로,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5,051명으로 늘었습니다.
강원 지역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59.1%로
호남과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습니다.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7명 발생해,
지난해 12월 10일 170명으로 기록된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갈아치웠습니다.
춘천에서 39명, 원주 37명, 양구 35명, 홍천 22명 등
도내 4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고,
영동 지역에서는 강릉 9명, 속초 8명, 고성 4명,
동해와 삼척 각각 2명, 양양 1명 등으로,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5,051명으로 늘었습니다.
강원 지역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59.1%로
호남과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