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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1-25
해양수산부가 올해 근해어선 감척 계획을 수립하고,
어민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저인망과 트롤 등 어획 강도가 높거나
어업 경영 여건이 악화된
13개 업종을 감척 대상으로 지정해,
다음 달 9일부터 23일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감척 사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근해어선의 폐업 지원금을
3년 평년 수익액의 100%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감척 보상금이
실거래가보다 낮다고 느끼는 어민들이 많아,
2019년 제2차 근해어선 감척 사업이 시행된 이후
도내에서는 신청자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어민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저인망과 트롤 등 어획 강도가 높거나
어업 경영 여건이 악화된
13개 업종을 감척 대상으로 지정해,
다음 달 9일부터 23일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감척 사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근해어선의 폐업 지원금을
3년 평년 수익액의 100%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감척 보상금이
실거래가보다 낮다고 느끼는 어민들이 많아,
2019년 제2차 근해어선 감척 사업이 시행된 이후
도내에서는 신청자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