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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1-19
강릉의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동일집단 격리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장애인 거주시설의 종사자 1명이
오늘(19일)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입소자와 종사자 등 80여 명에 대해
PCR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28일까지
해당 시설을 격리 조치하면서
확진자 발생 추이를 지켜볼 방침입니다.
한편, 어제(19일) 닷새 만에
도내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오늘은 오후 6시까지
강릉 10명, 동해와 속초 각각 7명 등
모두 96명이 확진됐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동일집단 격리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장애인 거주시설의 종사자 1명이
오늘(19일)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입소자와 종사자 등 80여 명에 대해
PCR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28일까지
해당 시설을 격리 조치하면서
확진자 발생 추이를 지켜볼 방침입니다.
한편, 어제(19일) 닷새 만에
도내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오늘은 오후 6시까지
강릉 10명, 동해와 속초 각각 7명 등
모두 96명이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