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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1-17
전국 국가어항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통합개발계획이 수립돼,
앞으로 도내 14개 국가어항에서
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해양수산부의 국가어항 통합개발 계획에 따르면
강릉항과 사천진항은
입지 여건과 행정구역 경계 등을 검토해
점유구역을 재설정하는
세력권 재설정 방안이 추진되고,
고성 거진항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파제 시설이 보강됩니다.
이밖에 나머지 도내 국가어항도
시설 규모를 분석해
특성에 맞는 세부 개발계획이 수립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031년까지
전국 115개 국가어항에 대한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통합개발계획이 수립돼,
앞으로 도내 14개 국가어항에서
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해양수산부의 국가어항 통합개발 계획에 따르면
강릉항과 사천진항은
입지 여건과 행정구역 경계 등을 검토해
점유구역을 재설정하는
세력권 재설정 방안이 추진되고,
고성 거진항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파제 시설이 보강됩니다.
이밖에 나머지 도내 국가어항도
시설 규모를 분석해
특성에 맞는 세부 개발계획이 수립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031년까지
전국 115개 국가어항에 대한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