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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연과 신청곡
22-01-13 19: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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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_194028.jpg
리디...그거 있죠...왠지 허전함 느낄때요..
어제까지 하고 그만둔 동료가 있어요....긍데...있을땐 모르겠는데...
그 분이 없으니...그 자리가 너무 허전 합니다...그래서 일하면서 계속 그 자리를 봤습니다...
신입이 오면 채워 지겠지만요...요즘 들어 마음이 많이 허전합니다...누가 떠나면 많이 아쉽구요...
여기 게시판에는 오래들 함께들 해요..리디..브랜든님....
나이가 들어가나봐요..늘 외롭네요...따시게..주무시고...맛저들 해요...
쎈치..하.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