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문득...

사연과 신청곡
22-01-13 19:38:36
629
2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20220113_194028.jpg
리디...그거 있죠...왠지 허전함 느낄때요..
어제까지 하고 그만둔 동료가 있어요....긍데...있을땐 모르겠는데...
그 분이 없으니...그 자리가 너무 허전 합니다...그래서 일하면서 계속 그 자리를 봤습니다...
신입이 오면 채워 지겠지만요...요즘 들어 마음이 많이 허전합니다...누가 떠나면 많이 아쉽구요...
여기 게시판에는 오래들 함께들 해요..리디..브랜든님....
나이가 들어가나봐요..늘 외롭네요...따시게..주무시고...맛저들 해요...
쎈치..하.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