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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1-11
강원 내륙과 산지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안 지역에도
모레(13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내륙과 산지의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고
동해안도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 아침보다 5에서 7도가량 더 떨어져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밤 9시를 기해
강원 중북부산지는 한파경보로 강화되고,
강원 남부산지와 정선평지 태백 등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됩니다.
한편, 강원 영동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안 지역에도
모레(13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내륙과 산지의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고
동해안도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 아침보다 5에서 7도가량 더 떨어져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밤 9시를 기해
강원 중북부산지는 한파경보로 강화되고,
강원 남부산지와 정선평지 태백 등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됩니다.
한편, 강원 영동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