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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1-11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선정 의혹에 대해
검찰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0년 10월
망상지구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가
춘천지검 강릉지청에 제출한
망상 제1지구 사업자 선정의혹 수사 요청
진정 민원에 대해
검찰이 1년 3개월 만인
지난달 29일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려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업자 선정 갈등을 이유로
동해시가 2020년 9월부터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에 '2030
동해시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 심의 보류를
요청 중인 가운데
이번 결과로 입장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선정 의혹에 대해
검찰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0년 10월
망상지구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가
춘천지검 강릉지청에 제출한
망상 제1지구 사업자 선정의혹 수사 요청
진정 민원에 대해
검찰이 1년 3개월 만인
지난달 29일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려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업자 선정 갈등을 이유로
동해시가 2020년 9월부터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에 '2030
동해시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 심의 보류를
요청 중인 가운데
이번 결과로 입장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