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폭설로 빙판된 해변 관광지, 강릉시 긴급 제설작업 강릉시 김형호 2022.01.05 20:25 26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2-01-05 강릉지역의 주요 해변 관광지의 제설작업이 미흡하다는 MBC 강원영동 보도이후, 강릉시가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습니다. 강릉시는 3개 동지역 유관기관 인력 60여 명과 제설장비를 동원해 안목커피 거리와 경포대 등 해변가 인도의 빙판을 제거하고, 모래를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소관기관의 업무 착오와 내집앞 눈치우기 등의 시민참여 제설작업이 원활하지 못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재발방지를 위한 대응 메뉴얼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