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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빙판된 해변 관광지, 강릉시 긴급 제설작업

강릉시
2022.01.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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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2-01-05
강릉지역의 주요 해변 관광지의 제설작업이
미흡하다는 MBC 강원영동 보도이후,
강릉시가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습니다.

강릉시는 3개 동지역 유관기관 인력 60여 명과
제설장비를 동원해
안목커피 거리와 경포대 등
해변가 인도의 빙판을 제거하고,
모래를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소관기관의 업무 착오와
내집앞 눈치우기 등의
시민참여 제설작업이 원활하지 못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재발방지를 위한 대응 메뉴얼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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