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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1-04
동해선 철도 개통에 대비해
삼척시가 역세권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현실적으로
이주하기 힘들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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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설이 내린
강릉지역 인도가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지만,
개선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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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넘게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병상 가동률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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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사 신축 부지가
춘천 캠프페이지로 확정됐습니다.
소모적인 논쟁을 없애기 위해
새 청사 부지를 조기에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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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역세권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현실적으로
이주하기 힘들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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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설이 내린
강릉지역 인도가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지만,
개선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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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넘게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병상 가동률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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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사 신축 부지가
춘천 캠프페이지로 확정됐습니다.
소모적인 논쟁을 없애기 위해
새 청사 부지를 조기에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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