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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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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2-30
강릉 남부권인
금진 심곡 해안단구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이
내년부터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태영컨소시엄과
옥계면 해안단구 지역 일원에
대규모 복합관광단지를 개발하고
군부대 사격장을 이전하는 등에 합의하고
다음 달 3일 사업 협약(MOA)을 맺기로 했습니다.
협약 주요 내용에 따라
2028년까지 옥계면 금진리와 심곡리 일대
276만 제곱미터 부지에
1조 5천 원을 투자해
체류형 친환경 관광단지가 개발됩니다.
태영건설이
대표 출자 기업인 특수 목적법인은
군부대 사격장 이전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개발사업에서 10%를 초과하는 수익은
지역 사회에 환원할 예정입니다.
금진 심곡 해안단구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이
내년부터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태영컨소시엄과
옥계면 해안단구 지역 일원에
대규모 복합관광단지를 개발하고
군부대 사격장을 이전하는 등에 합의하고
다음 달 3일 사업 협약(MOA)을 맺기로 했습니다.
협약 주요 내용에 따라
2028년까지 옥계면 금진리와 심곡리 일대
276만 제곱미터 부지에
1조 5천 원을 투자해
체류형 친환경 관광단지가 개발됩니다.
태영건설이
대표 출자 기업인 특수 목적법인은
군부대 사격장 이전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개발사업에서 10%를 초과하는 수익은
지역 사회에 환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