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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2-27
강원도에서도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주에 첫 확진자가 나온 지 닷새만에 지역 감염자가 1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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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에 최대 50cm의 폭설이 내린 지 사흘이 지났지만, 더딘 제설작업에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설제와 제설장비가 제대로 투입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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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도 백신접종 피해자들이 피해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안타깝게 고등학생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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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경상북도 울진군이 내년까지 초광역협력 시범사업으로 환동해권 해양헬스케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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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에 최대 50cm의 폭설이 내린 지 사흘이 지났지만, 더딘 제설작업에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설제와 제설장비가 제대로 투입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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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도 백신접종 피해자들이 피해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안타깝게 고등학생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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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경상북도 울진군이 내년까지 초광역협력 시범사업으로 환동해권 해양헬스케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