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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2-24
강릉 특산품인 겨울 곶감이
올겨울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곶감 건조장과 가공 건조시설을 보급해
수분 35~45%, 당도 55 브릭스 이상의
품질기준 매뉴얼을 개발했으며
젊은세대 취향에 맞게 포장재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여름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감 생산량은 줄었지만,
곶감 건조시기 기상여건이 좋아
고품질 곶감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릉시는 지난 1998년부터 감나무 수종갱신사업과
2016년 통합 브랜드 개발로 곶감 명문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겨울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곶감 건조장과 가공 건조시설을 보급해
수분 35~45%, 당도 55 브릭스 이상의
품질기준 매뉴얼을 개발했으며
젊은세대 취향에 맞게 포장재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여름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감 생산량은 줄었지만,
곶감 건조시기 기상여건이 좋아
고품질 곶감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릉시는 지난 1998년부터 감나무 수종갱신사업과
2016년 통합 브랜드 개발로 곶감 명문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