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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2-23
강릉시가
내년부터 '아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50%까지 지원합니다.
강릉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각 가구의 소득수준을 기준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을
지원해 연간 25만 원에서 129만 원까지
본인부담금을 절감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옥천동 어울림 플랫폼 내 공동육아 나눔터'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가정의 육아부담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동육아 나눔터는
2018년 강릉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모루도서관 등 3곳이 운영됩니다.
내년부터 '아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50%까지 지원합니다.
강릉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각 가구의 소득수준을 기준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을
지원해 연간 25만 원에서 129만 원까지
본인부담금을 절감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옥천동 어울림 플랫폼 내 공동육아 나눔터'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가정의 육아부담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동육아 나눔터는
2018년 강릉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모루도서관 등 3곳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