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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2-19
오늘 오후 3시 반쯤 강릉시 사천면에서
바비큐 불씨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산불이 발생해 0.02ha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아침 6시 40분쯤
원주시 관설동의
한 창호 설치 업체의 사무실 겸 숙소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숙소에서 자고 있던 직원들이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철골조로 된 1층 건물
106㎡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바비큐 불씨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산불이 발생해 0.02ha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아침 6시 40분쯤
원주시 관설동의
한 창호 설치 업체의 사무실 겸 숙소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숙소에서 자고 있던 직원들이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철골조로 된 1층 건물
106㎡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