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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2-17
2022년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도내 13곳이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에서 응모한 133곳 중에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105곳을
선정했으며, 도내에선 강릉 노암동과 동해 송정동,
속초 설악동, 삼척 정하동 등 13곳이 포함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38곳을 포함해
이번에 신규 선정된 곳까지 모두 51곳에 158억
원을 투입해 주민제안사업을 지원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내년부터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한
경우에만 광역공모 뉴딜사업 신청이 가능해
향후 시.군에서 다양한 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도내 13곳이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에서 응모한 133곳 중에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105곳을
선정했으며, 도내에선 강릉 노암동과 동해 송정동,
속초 설악동, 삼척 정하동 등 13곳이 포함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38곳을 포함해
이번에 신규 선정된 곳까지 모두 51곳에 158억
원을 투입해 주민제안사업을 지원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내년부터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한
경우에만 광역공모 뉴딜사업 신청이 가능해
향후 시.군에서 다양한 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