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겨울.
그 흔적이 불쑥 튀어나왔습니다.
좋은 추억도 많았고,
힘들고 아픈 기억도 있었지만,
인생에서 소중한 한 장으로 남아있는 강원도 생활.
오죽 추우면 핫팩이 겨울철 일상용품일까라고 생각했었지만
서울도 춥네요.
손 시려워서, 어디 남아있는 핫팩 있나 찾아보다가
툭 튀어나왔습니다.
소중한 2018년, 소중한 기억들,
그리고 그 흔적과 끈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나봅니다.
그러고보니 문득 지난 철없던 시절이 잠시 떠오릅니다.
다시는 안 볼 것처럼 뛰쳐나왔던 회사와 그 구성원들,
저런 사람은 다신 상종 안하겠다던 그런 사람들,
언젠간 한두 번씩은 마주치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까요,
리디, 용작가님, 오후님들.
딴 생각 하지마시고,
항상 긍정의 마인드로 한결같이
서로서로 있을 때 잘 챙겨주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보아요~
(사진 = 손 시려워서 찾다가 갑툭튀 2018 평창 핫팩)
그 흔적이 불쑥 튀어나왔습니다.
좋은 추억도 많았고,
힘들고 아픈 기억도 있었지만,
인생에서 소중한 한 장으로 남아있는 강원도 생활.
오죽 추우면 핫팩이 겨울철 일상용품일까라고 생각했었지만
서울도 춥네요.
손 시려워서, 어디 남아있는 핫팩 있나 찾아보다가
툭 튀어나왔습니다.
소중한 2018년, 소중한 기억들,
그리고 그 흔적과 끈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나봅니다.
그러고보니 문득 지난 철없던 시절이 잠시 떠오릅니다.
다시는 안 볼 것처럼 뛰쳐나왔던 회사와 그 구성원들,
저런 사람은 다신 상종 안하겠다던 그런 사람들,
언젠간 한두 번씩은 마주치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까요,
리디, 용작가님, 오후님들.
딴 생각 하지마시고,
항상 긍정의 마인드로 한결같이
서로서로 있을 때 잘 챙겨주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보아요~
(사진 = 손 시려워서 찾다가 갑툭튀 2018 평창 핫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