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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2-16
동해시가
올해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동해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190여 농가에
1억 2천만 원의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억 4천만 원의 농산물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택배비 지원사업은
동해시에 등록된 농업인, 생산자 단체에
농가당 50만 원 한도내에서
택배비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74개 농가,
지난해는 130여 농가에 지원했습니다.
내년도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는
다음 달부터
동해시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올해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동해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190여 농가에
1억 2천만 원의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억 4천만 원의 농산물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택배비 지원사업은
동해시에 등록된 농업인, 생산자 단체에
농가당 50만 원 한도내에서
택배비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74개 농가,
지난해는 130여 농가에 지원했습니다.
내년도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는
다음 달부터
동해시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