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
방송일자
2021-12-14
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대전시티즌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불거진
볼보이들의 경기 지연 행위에 대해
결국 사과했습니다.
이 대표이사는
K리그 축구팬들이 열광할 만한 경기를 하고도
볼보이들의 경기 지연 행위로
지탄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잔류의 기쁨보다는 책임감으로 마음이 무겁다며
강원FC의 총책임자로서
대전 구단 관계자들과
모든 축구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강원은 지난 12일
대전과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멋진 역전승을 거뒀지만
강원FC 유스팀인
강릉제일고 선수들로 구성된 볼보이들이
경기를 고의로 지연시켜
축구팬들과 언론 매체들의 지탄을 받았습니다.
대전시티즌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불거진
볼보이들의 경기 지연 행위에 대해
결국 사과했습니다.
이 대표이사는
K리그 축구팬들이 열광할 만한 경기를 하고도
볼보이들의 경기 지연 행위로
지탄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잔류의 기쁨보다는 책임감으로 마음이 무겁다며
강원FC의 총책임자로서
대전 구단 관계자들과
모든 축구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강원은 지난 12일
대전과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멋진 역전승을 거뒀지만
강원FC 유스팀인
강릉제일고 선수들로 구성된 볼보이들이
경기를 고의로 지연시켜
축구팬들과 언론 매체들의 지탄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