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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2-13
강원 동해안의 해양용도구역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열립니다.
해양수산부는 내일(14) 오후 2시
강원도립대에서 강원도와 함께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합리적인 바다의 이용과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용도구역을 정할 계획입니다.
해양용도구역은 관련법에 따라
어업활동보호와 자원 개발, 에너지 개발,
해양관광, 환경 관리 등
용도에 따라 9개 구역으로 구분하며,
현재 도내 해양용도구역은
51.7%가 어업활동보호구역으로,
13.6%는 안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열립니다.
해양수산부는 내일(14) 오후 2시
강원도립대에서 강원도와 함께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합리적인 바다의 이용과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용도구역을 정할 계획입니다.
해양용도구역은 관련법에 따라
어업활동보호와 자원 개발, 에너지 개발,
해양관광, 환경 관리 등
용도에 따라 9개 구역으로 구분하며,
현재 도내 해양용도구역은
51.7%가 어업활동보호구역으로,
13.6%는 안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