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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2-06
도내 사적모임 가능 인원이
오늘부터 8명으로 줄었습니다.
고령층의 돌파감염 사례도 급증해
방역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내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강릉과 고성, 양양 등 3곳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지역엔 100억 원 가량이 지원돼
특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교통 체증이 심한 강릉 구도심에
회전 교차로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접촉사고 발생 등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척에서 세계적인 희귀 녹조류인
민물 김 증식 사업이 활발합니다.
민물 김 성분을 활용한
산업화 연구도 시도돼 결과가 주목됩니다.
오늘부터 8명으로 줄었습니다.
고령층의 돌파감염 사례도 급증해
방역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내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강릉과 고성, 양양 등 3곳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지역엔 100억 원 가량이 지원돼
특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교통 체증이 심한 강릉 구도심에
회전 교차로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접촉사고 발생 등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척에서 세계적인 희귀 녹조류인
민물 김 증식 사업이 활발합니다.
민물 김 성분을 활용한
산업화 연구도 시도돼 결과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