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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2-05
최근 일주일간
도내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0명을 넘는 가운데
오늘도 10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원주와 춘천에선 가족과 지인 등
소규모 모임을 위주로 전파가 이뤄지며,
각각 28명과 15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동해에서는 사우나,
고성에서는 마을 경로당을 매개로
집단감염이 발생해
각각 12명과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강릉 10명, 양구 8명, 속초 6명 등
신규 확진자 10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천317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 36개는 모두 찼고,
병상 가동률은 83.5% 안팎에 달하고 있습니다.
도내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0명을 넘는 가운데
오늘도 10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원주와 춘천에선 가족과 지인 등
소규모 모임을 위주로 전파가 이뤄지며,
각각 28명과 15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동해에서는 사우나,
고성에서는 마을 경로당을 매개로
집단감염이 발생해
각각 12명과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강릉 10명, 양구 8명, 속초 6명 등
신규 확진자 10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천317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 36개는 모두 찼고,
병상 가동률은 83.5% 안팎에 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