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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2-03
도내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이 모두 차, 치료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다음 주부터 8명으로 축소됩니다.
시멘트공장 주변지역을 돕기 위한 법안 마련이 무산됐습니다.
일부 주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시멘트업계는 기금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정선군이 매년 12월 5일을 '아리랑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세계화를 향한 걸음이 빨라지고 있는데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웃의 따뜻한 나눔 현장을 찾아가는 기획보도,
오늘은 10년 가까이 작은학교들을 위해
도색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양양 키다리 아저씨를 취재했습니다.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다음 주부터 8명으로 축소됩니다.
시멘트공장 주변지역을 돕기 위한 법안 마련이 무산됐습니다.
일부 주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시멘트업계는 기금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정선군이 매년 12월 5일을 '아리랑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세계화를 향한 걸음이 빨라지고 있는데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웃의 따뜻한 나눔 현장을 찾아가는 기획보도,
오늘은 10년 가까이 작은학교들을 위해
도색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양양 키다리 아저씨를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