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 마을호텔 18번가' 국정 목표 실천 우수상

정선군이
지방 분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습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정선군에서 추진한
'고한 마을호텔 18번가'사업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국정 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습니다.

마을호텔 18번가 사업은
옛 탄광 마을의 상점과 주택 등
고한지역 마을 전체를
하나의 호텔 생태계로 조성해
1년간 1천 명 넘는 투숙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