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강릉 커피축제가
오늘(25) 개막해 28일까지 나흘간
도심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립니다.
2년 만에 열린 올해 축제에선
시음과 체험, 판매 등 야외 행사가
강릉대도호부관아, 연곡솔향기캠핑장에서 열리고
녹색도시체험센터 부문별 대회,
안목커피거리 버스킹 공연 등도 나눠 열립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모든 행사장은 백신접종 완료자 또는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증명한 사람만 입장할 수 있고
체류 인원을 제한해
사전 예약자 우선으로 입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