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마을 비상 소화장치 화재초기 대응 효과 김형호 2021.11.25 20:25 19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11-25 농어촌 마을에 설치된 마을 비상소화장치가 화재 초기 대응에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24일) 주문진 교향리 주택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지만 동네 입구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로 초기 대응에 나서 30 ㎡ 태우고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소화장치는 화재 초기, 지역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동해안 6개 시군에 820개가 설치돼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1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교동 은행서 불... 20분 만에 진화 2024.11.16 20:25 오늘(16일) 오후 3시 1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은행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경보 설비 시스템에 의해 화재를 인지한 소방대원들은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객 대기실 내부와 TV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