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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1-22
오늘(22일) 강원도 내에서
12개 시·군에서 6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14명, 원주 11명,
강릉과 태백 각각 8명, 철원 5명,
홍천과 속초 각각 4명,
동해와 고성 각각 2명,
영월과 평창, 양양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습니다.
최근 들어 서울이나 경기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도내에서
매일 50명 넘는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접촉으로 자가격리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는 8천 134명입니다.
12개 시·군에서 6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14명, 원주 11명,
강릉과 태백 각각 8명, 철원 5명,
홍천과 속초 각각 4명,
동해와 고성 각각 2명,
영월과 평창, 양양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습니다.
최근 들어 서울이나 경기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도내에서
매일 50명 넘는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접촉으로 자가격리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는 8천 134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