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신규 확진자가 70명을 넘었습니다.
강릉의 요양병원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해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동해안 최북단 북방어장과 저도어장이
한시적으로 개방됐습니다.
어민들의 조업 현장을 직접 취재했습니다.
강릉커피축제가 다음 주 25일 개막합니다.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해 행사는
도심 전역에서 친환경 축제로 치러집니다.
정선 가리왕산 곤돌라 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관광시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환경단체가 생태 훼손이라며 반발해
사업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